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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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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물도 합리적이고 저렴한 중고명품이 대세! |
2017-02-27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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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물도 합리적이고 저렴한 중고명품이 대세!
2017 새해가 되고 명정과 각종 행사등으로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중고명품매장에서 선물용 중고명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백화점에서도 이러한 신학기 명품 수요에 대한 매출을 증가시키고자 다양한 신년 행사를 펼치고 있다.
요즘 20~30대들은 희소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성향이 강해 대체로 명품브랜드의 상품을 선호한다. 최근에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도, 명품브랜드의 상품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끄는 추세다.
이에 새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부여해 대학에 입학하는 새내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그리고 경제력을 지닌 시니어 세대를 위해 희소 가치가 높은 명품 선물이 이어지고 있어 불황 속에서도 명품시장 성장세는 확대 되고 있다.
보통은 실용성이있는 가방이 명품 품목중에 가장 구매 빈도가 높으며, 남녀구별 없이 인기이다. 이 외에 지갑, 신발, 주얼리 등의 상품들도 인기다. 하지만 이러한 명품들의 가격이 부담될 경우 중고명품샵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중고명품을 취급한다고 해서 모든 상품이 중고는 아니기 때문.
이에 국내 최대의 법인 중고명품 고이비토의 고이비토 상무점은 좀 더 합리적인 중고명품 선물을 하고자하는 고객들에게 선물할 상대에 대한 맞춤형 중고명품 제안을 돕고 있다.
고이비토 광주상무점 관계자는 “고가의 명품을 선물하면 받는이가 부담감이 있지만, 합리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되 상태도 좋은 중고면 상대방도 마음편히 사용할 수 가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고객들이 무척 많다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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