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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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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중고명품,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관하지 말고 즉시처분이 우선! |
201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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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중고명품,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관하지 말고 즉시처분이 우선!
큰 일교차 탓에 발 빠른 패션시장은 벌써 겨울 의류와 겨울 패션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으며 소비자들을 맞이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중고명품 업체에서도 퍼 소재나 가죽 제품들은 부피가 크고 보관이 까다로워 업체에서도 판매할 수 있는 시기를 제한하고 있었으나 최근 구입 후 3년이내의 모피와 밍크를 비롯해 두꺼운 코트부터 패딩, 부츠 등 다양한 겨울시즌 명품에 대해 위탁판매 접수를 시작했다.
특히 의류나 신발등은 사이즈와 사람몸에 닿는 제품이며, 거기에 해마다 신상제품이 나오기때문에 빨리처분하여야만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중고명품 전문업체 고이비토 광주상무점은 이번 겨울을 맞이하여 명품위탁판매 접수를 시작했다. 이 업체는 올해엔 고객들이 느끼는 체감이 겨울시즌 중고명품 위탁판매 접수시기가 평년보다 빨라 시기를 앞당겼다고 전했다. 시즌영향이 있는 상품은 시즌과 너무 맞물리다 보면 위탁판매 접수량이 폭주하다 보니 원활한 위탁판매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함이다.
옷장에서 1년정도 계절 변화에도 사용하지 않은 명품은 시세가 보장될 때 판매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별한 날을 위해 구입했더라도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다면 믿을 수 있는 업체에 위탁판매나 매입으로 처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추워지는 날씨만큼 명품 의류품의 소재는 두꺼워지고 보온 기능성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에 상품의 단가는 높아지지만 중고명품전문 업체 고이비토 광주상무점은 합리적인 명품 쇼핑을 독려하고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위탁판매 외에도 매입, 구매제품에 대한 A/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이비토 광주상무점에서는 시즌별 중고명품 이외에도 명품시계, 쥬얼리, 가방 등 시즌에 영향력이 적은 상품들은 상시로 고가매입 및 위탁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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